음주운전 혐의로 법원 출두하는 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0.13 14: 30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수 길이 13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달 6일 열린 1심 공판에서 검찰은 길에게 징역 8월을 구형했다. 길의 음주운전 적발은 이번이 세 번째다. 검찰의 구형에 따라 재판부가 길에게 실형을 선고할지 궁금해진다. 길은 지난달 25일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구한 바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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