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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4] NC, 이종욱-노진혁-김태군 선발…이재학 불펜 대기

[OSEN=창원, 최익래 기자] NC가 최근 감이 좋은 선수들을 총출동시킨다.

NC는 13일 창원 마산야구장서 롯데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치른다. 전날(12일) 예고됐던 4차전이 강한 비로 하루 연기된 상황.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선 NC는 이날 마침표를 찍겠다는 각오다.

NC는 이날 '베스트 멤버'를 가동,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우선 타구에 맞은 이재학도 이날 대기 가능하다. 이재학은 3차전 8회 구원등판, 첫 타자 이대호의 강습 타구에 왼쪽 종아리를 맞았다. 다리를 절뚝인 이재학은 결국 임창민으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다행히 타구를 맞은 왼쪽 종아리 뼈에는 이상이 없고, 아이싱으로 치료했다. 김경문 감독은 12일 "이재학은 오늘 출장이 힘들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루 휴식 후 정상 대기.

김경문 감독은 "뼈에 맞은 줄 알고 놀랐는데 살이더라. 이틀을 아예 쉬었으니 괜찮다. 본인도 선발 욕심이 있으니 속에서 무언가가 끓어오를 것이다"라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안방마님' 김태군 역시 정상 출격한다. 김태군은 당초 4차전이 열릴 예정이던 12일 의무경찰 자격시험을 치렀다. 때문에 3차전 종료 직후인 11일 밤 급히 서울로 향했다. 12일 오후 3시께 간신히 마산야구장 도착. 김경문 감독도 박광열을 선발로 내세우며 김태군을 배려한 바 있다.

3차전 '히어로' 노진혁의 선발출장 여부도 관심 대상이다. 노진혁은 3차전 대수비로 투입된 뒤 4타수 4안타(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NC의 13-6 완승 일등공신. 4차전서 7번타자 겸 3루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우천 연기로 아쉬움을 남겼다. 김경문 감독은 "선발 3루수는 노진혁이다"라고 밝혔다.

선발 중견수는 이종욱이다. NC는 이번 준플레이오프 들어 중견수 침묵으로 신음하고 있다. 1~2차전 선발로 나선 김성욱은 5타수 무안타. 3차전 선발출장한 이종욱 역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선발 중견수의 무안타. 김경문 감독은 "오늘은 이종욱이 나간다"라고 전했다. /i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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