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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종합] 김래원, 김해숙도 인정한 1등 신랑감(ft, 키스장인)

[OSEN=최나영 기자] 배우 김해숙도 인정하는 1등 신랑감이다.

영화 '희생부활자'의 주인공인 김래원은 13일 오후 진행된 '브이앱-배우왓수다'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김래원은 이날 자신에 대해 "낯을 정말 많이 가리는데 말수가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나이가 들수록 지갑을 열고 입을 닫으라는데, 지갑을 닫고 입이 열려 큰일이다"라고 농담하며 웃어보였다.

김래원은 어떤 작품을 하던 캐릭터에 자신을 던지는 노력파로 유명하다. '희생부활자' 속 연기한 검사 캐릭터에 대해서는 "설정상 이 검사가 철인 3종 경기를 즐기는 인물이다. 기본적으로 그 운동들을 많이 안해봐서 촬영 전에 연습했다"라며 사이클, 수영, 마라톤을 연습했다고 말했다.


"외모나 음성 때문인지 로맨틱한 작품이 굉장히 잘 어울리신다. 키스신의 각도도 남다르다. 각도 같은 것을 따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각도는 생각해 본 적 없다. 그냥 진심을 담아서 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김래원과 함께 깜짝 등장한 '희생부활자'의 김해숙은 "어떤 장인,장모라도 마음에 들어 할 거다. 어른들이 참 좋아할 느낌이다..성격도 예전 그대로다. 변한 게 없다"라며 김래원의 인성에 대해 칭찬했다.

두 사람은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10여년 인연을 이어왔다. 어느 새 만난 지 10년이 넘었다고 말하며 감격에 손을 잡았다고. 이에 김해숙은 "마음이 (울컥하고) 이상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언젠가는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말에 김해숙은 "그건 내가 사양하겠다. 래원이가 나이가 있는데 젊은 여배우와 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도 자아냈다.

한편 '희생부활자'는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물. 개봉 첫날인 12일 4만 9,089명(영진위)의 관객을 동원했다. /nyc@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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