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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4] 이종욱-전준우, 톱타자 전쟁...4차전 롯데-NC 라인업

[OSEN=창원, 최익래 기자] 시리즈가 끝날 수도 있는 4차전. 양 팀은 동원 가능한 베스트 전력으로 서로와 맞선다.

NC와 롯데는 13일 창원 마산야구장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치른다. 전날(12일) 열릴 예정이던 4차전은 오전부터 내린 거센 빗줄기로 하루 연기됐다. 시리즈 전적은 NC가 2승1패로 앞선 상황. NC는 4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내겠다는 각오다. 반면, 롯데는 어떻게든 승부를 5차전까지 끌고가 홈팬들 앞에서 한 번 더 가을 축제를 선사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롯데는 전준우(중견수)-손아섭(우익수)-최준석(지명타자)-이대호(1루수)-박헌도(좌익수)-강민호(포수)-앤디 번즈(2루수)-문규현(유격수)-신본기(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가장 큰 변화는 단연 좌익수. 3차전까지 롯데 주전 좌익수는 김문호였다. 그러나 김문호는 옆구리 근육 파열로 사실상 포스트시즌 아웃됐다. 3차전 수비 중 송구 과정에서 통증을 느꼈다. MRI 촬영 결과 내복사근 미세파열. 회복까지 3주 진단을 받았다. 2차전부터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한 박헌도가 좌익수로 이동, 최준석이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NC는 이종욱(중견수)-박민우(2루수)-나성범(우익수)-재비어 스크럭스(1루수)-모창민(지명타자)-권희동(좌익수)-노진혁(3루수)-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3차전서 4타수 4안타(2홈런) 3타점 4득점으로 펄펄 날았던 노진혁이 데뷔 첫 포스트시즌 선발 출장의 영예를 누린다.

한편 롯데는 조쉬 린드블럼, NC는 최금강을 선발로 내세운다. 린드블럼은 1차전 선발투수로 나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금강은 첫 선발등판. 올 시즌 롯데전 4경기(3경기 선발)에 등판해 2승무패, 평균자책점 3.78로 호투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았다. 최금강은 통산 포스트시즌 4경기에 등판해 1패만을 기록했지만 9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93으로 준수했다. /i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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