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번즈 수비는 최고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13 19: 20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1사에서 롯데 번즈가 NC 이종욱의 2루 땅볼을 잡아 글러브 토스로 아웃처리하며 린드블럼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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