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기분 좋은 선제 솔로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3 19: 29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손아섭이 선제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최만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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