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적시타 허용하는 린드블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13 19: 41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1사 2루에서 롯데 린드블럼이 NC 권희동의 동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잡기 위해 글러브를 뻗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