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강, '제 임무는 여기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3 19: 52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 상황 NC 선발 최금강이 최일언 코치와 인사를 나누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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