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손아섭, '선준우-신본기, 부산으로 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3 20: 02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 2루 상황 롯데 손아섭이 달아나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전준우-신본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타석 홈런.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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