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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X딘딘, 반려견 사교모임 빙자해 여대생과 소개팅

[OSEN-김수형 기자]‘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딘딘과 슬리피가 반려견들의 사교모임을 빙자해 여대생들과 2대2 소개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대화가 필요한개냥’ 에서는 슬리피와 딘딘이 반려견을 위한 사회성 조직단을 꾸렸다.

이날 딘딘은 슬리피를 소환, 이어 “아이들이 소심해서 제작진들에게 특별요청했다, 여대생으로..”라면서 광대 승천한 미소를 보였다.


슬리피 역시, 그 말에 귀를 쫑긋했고, 이를 본 패널들은 “반려견 핑계로 사적인 만남 가지려한다”고 하자, 딘딘은 “아니다”며 이를 부인했다.

하지만 딘딘은 이내, 여대생들 앞에서 “아이들이 소심해서 사교 모임을 만들어주곳 싶었다. 우리 둘도 외로워서 겸사겸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ssu0818@osen.co.kr

[사진]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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