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수비도 돕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3 20: 44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권희동의 우익수 플라이 때 롯데 선발 린드블럼이 우익수 손아섭을 향해 기쁨의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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