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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길어진 준PO, 17일 PO-25일 KS 시작

[OSEN=창원, 이상학 기자] 준플레이오프가 최종 5차전까지 가게 됨에 따라 전체 포스트시즌 일정이 하루씩 밀렸다.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치러진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롯데가 NC를 7-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2승2패로 동률이 된 두 팀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으로 옮겨 5차전을 갖는다.

이에 따라 포스트시즌 전체 일정도 바뀌었다. 전부 하루씩 밀린다. 당초 16일 1차전이 시작될 예정이었던 플레이오프는 17일부터 시작되고, 24일 1차전이 계획돼 있던 한국시리즈는 25일부터 열린다.

당초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12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비 때문에 우천 연기된 영향이다. 만약 이날 4차전에서 NC가 롯데를 꺾고 준플레이오프를 끝냈다면 원래 일정대로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롯데 승리로 5차전까지 가면서 하루씩 뒤로 밀렸다.


만약 한국시리즈가 마지막 7차전까지 치러진다면 마지막 날은 11월1일이 아닌 2일이 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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