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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2' 비타600, 최고 점수 97점 '호평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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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지영 기자] 비타600 팀이 최고점수 97점을 받으며 호평받았다.

13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본선 마지막 경연이 펼쳐졌다. 두번째로 무대에 오른 팀은 비타600. 고우림, 이충주, 조형균, 정필립이 속한 팀으로 경연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네 사람은 'la vita'를 선곡했고, 화려한 편곡으로 자신의 팀에 맞는 무대를 선보였다. 윤상은 "밸런스가 너무 좋았다. 인생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노래의 내용을 생각해보게 되는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이날 비타600 팀은 최고점수 97점, 최하점수 92점을 받았다.

/ bonbon@osen.co.kr

[사진] '팬텀싱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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