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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백년손님' 최양락, 후포리에 뜬 문제적 사위

[OSEN=선미경 기자] '백년손님' 후포리에 문제적 사위들이 떴다.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최양락이 후포리 남서방 남재현과 특별한 '케미'를 완성했다. 문제적 사위를 자처하면서 팽현숙의 말은 잘 듣지 않아도, 남서방과는 각별한 사이가 됐다. 최양락이 함께 해서 더 즐거운 후포리였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에 간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그동안 각방을 쓰다 29년 만에 동침하며 남서방과 함께 후포리에서 생활했다. 최양락은 팽현숙 몰래 남서방과 술을 마시는 등 후포리로 떠나기 전 쓴 '술은 평소의 반만 마시겠다' 는 각서를 지키지 않아서 아내를 속상하게 만들기도 했다.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팽현숙과 티격태격했다면, 남서방과 최양락의 케미는 기대 이상이었다. 두 사람은 장모와 아내에겐 노루를 지키러 간다고 말하고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셨다. 곧 사실이 적발돼 곤란한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일탈까지 호흡이 척척 맞는 두 사람이었다.


결국 남서방과 최양락은 가족들의 식사 준비를 맡아야 했다. 두 사람은 꾀를 부리며 이미 조리된 식품을 사서 직접 만든 척했다. 참치 기름이 들어간 의문의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기도 했다. 후포리의 문제적 사위들이었다. 하지만 팽현숙은 평소 요리를 하지 못하는 남편이 만든 밥상에 감동받은 모습이었다.

때론 일탈로 아내와 장모를 속상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후포리와 잘 어울리는 남서방과 최양락의 만남은 큰 웃음을 줬다. /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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