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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까지 접대부로 동원한 인력회사에 비난 쇄도  

최근 일본에서는 어느 인력 파견회사가 여자 중학생들을 파티의 접대부로 고용하여 성인 남성들의 술시중을 들게 한 사실이 적발되어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홋카이도의 삿포로시에 위치한 이 회사는 주로 단체 여행중인 회사를 상대로 연회에 '컴파니온'이라는 접대부를 제공해온 회사인데 최근 13-14세 여중생 8명을 접대부로 고용한 사실이 적발 되었다. 이 업체는 이 여중생들에게 성인들이 입을 벗한 연회복을 입힌 뒤 단체 회식중의 회사의 행사에 참가하여 술시중을 들게 했으며 지난 8개월간 24회나 같은 여중생들을 동원하여 이러한 컴파니온 서비스를 제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여중생의 보호자 중 한명이 컴파니온 아르바이트로 인해 밤 늦게 귀가하는 딸을 염려하여 경찰에 신고하여 적발되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해당회사는 여학생들이 아르바이트가 가능한 연령의 고교생인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해당 여중생들에게 친구를 소개해 데려오면 한화로 약 2만 원을 소개비로 지불한 사실이 알려져 일본 사법 당국은 해당 회사가 피해 학생들이 중학생임을 인지하고서 연회 장소에 파견해 온 것으로 추정하고 아동 복지번 위반으로 해당 회상의 대표를 구속한 상태이다.


/OSEN, 도쿄= 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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