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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차이나] 박서준, “이상형은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공개연애는 NO”

[OSEN=지민경 기자] 배우 박서준이 이상형으로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을 꼽았다.

박서준은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해 지난 21일 팬미팅을 열어 대만의 팬들을 만났다. 팬미팅 전날 진행한 대만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드라마 캐릭터와 실제 성격, 이상형 등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KBS2 ‘쌈, 마이웨이’에서 고동만 역을 맡아 다정하고 애교 있는 ‘남사친’과 ‘남친’의 모습을 그려내며 수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고동만과는 달리 실제성격은 수줍고 말주변이 없는 편이라는 그는 “대본을 받을 때마다 제 성격이 동만이와 비슷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고 밝혔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저는 자기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상대방 역시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또 공통된 취미와 관심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또한 공개 연애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 그는 “제 인생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저 때문에 불필요한 불편과 상처가 만들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쌈, 마이웨이’에서 격투기 선수 역을 맡아 2개월 간 열심히 훈련을 한 박서준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꼽는다면 하반신”이라며 “부모님이 물려주신 좋은 유전자 덕분에 엉덩이 라인이 괜찮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대만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박서준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네 번째 지역인 싱가포르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콘텐츠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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