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이준익 감독의 손 잡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5 17: 58

2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최희서와 이준익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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