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다현, '사랑스러운 두 소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30 16: 44

트와이스(TWICE )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그룹 트와이스(TWICE) 다현, 채영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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