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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나달에 선전했지만 '세계 벽' 실감한 정현

[OSEN=이균재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5위, 삼성증권 후원)이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이변을 연출하지는 못했다.

정현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단식 2회전서 나달에게 0-2(5-7 3-6)로 패했다.

정현은 1세트를 따낼 기회를 놓친 게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정현은 게임스코어 5-5, 나달의 서브 게임서 30-40으로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았지만 나달의 강력한 서브 2방에 무너졌다.

정현은 2세트서도 착실히 쫓아갔지만 게임스코어 3-4서 자신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당해 승기를 내준 뒤 패배를 시인해야 했다.


이로써 정현은 올해에만 나달을 두 차례 상대해 모두 0-2로 지며 세계의 벽을 실감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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