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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게임공룡 넥슨, 3분기 실적 한화 6151억 원

[OSEN=고용준 기자] 넥슨이 2017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 일본법인은 10일 도쿄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발표한 2017년 3분기 연결 실적을 공개했다.

중국시장에서는 ‘던전앤파이터’가 장기 흥행을 지속하며 호실적을 견인했으며, 한국 시장에서도 라이브 게임 운영 역량에 힘입은 ‘FIFA 온라인 3’가 성장을 지속, 견조한 성과를 거뒀다. 예상치를 상회한 성과는 중국 ‘던전앤파이터’의 성공적인 국경절 업데이트 및 ‘FIFA 온라인 3’/ ‘FIFA 온라인 3 M’, ‘AxE’의 선전이 주효했다.

넥슨의 2017년 3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환율(As-reported) 적용 시 전년동기대비 36% 상승한 604억 엔을 기록, 전망치 예상 범위 최대값(556억 엔)을 9%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227억 400만 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39% 증가했다.

넥슨은 기준 환율(As-reported) 적용 시 약 604억 엔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망치 예상 범위 최대값(556억 엔)을 9% 상회했다고 전했다.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일정 환율(Constant currency)을 가정하여 환율 변동 영향 제외 시 563억 엔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했다고 밝혔다.

227억 400만엔을 기록한 영업이익은 전체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도 증가해 당분기 전망치를 뛰어 넘었다고 설명했다. 순이익은 영업이익 증가와 재무수익으로 인해 당사 예상 범위를 9% 상회한 197억 엔의 순이익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넥슨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2017년 3분 기준 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시 매출 6151억 원, 영업이익 231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매출 4837억 원, 영업이익 1781억 원)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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