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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섹스앤더시티2' 크리스틴 데이비스 "3탄도 만들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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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영화배우 크리스틴 데이비스가 영화 ‘섹스 앤 더 시티3’의 제작을 바란다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크리스틴 데이비스는 할리우드 선데이에서 주최한 스탠드업 무대에 참석해 “‘섹스 앤 더 시티’ 3탄도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미국 뉴욕에서 영원한 해피엔딩을 꿈꾸는 여자들의 사랑을 그린 ‘섹스 앤 더 시티2’는 2010년에, ‘섹스 앤 더 시티1’은 2008년에 개봉한 바 있다.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주인공 샬롯 요크 역을 맡았던 데이비스는 “나는 시즌제 작품의 팬으로서 이 영화를 사랑한다”며 “항상 ‘섹스 앤 더 시티3’가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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