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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최종병기' 이영호, 감각적인 전진 러시로 기선제압

[OSEN=한양대, 고용준 기자] 신의 영역에 한 발 더 다가섰다. ASL 최초 세 시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최종병기' 이영호가 조일장을 상대로 손쉽게 1승을 챙겼다.

이영호는 12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이하 ASL)' 시즌4 조일장과 결승전 1세트서 전진 배럭 압박을 성공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뒷마당과 앞마당이 있는 크로싱필드의 특징을 역이용해 이영호가 시작부터 전진 8배럭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앞마당 옆길 위에 배럭스를 건설한 이영호는 조일장의 앞마당을 취소시킨 이후 본진 미네랄 필드 뒤편에 벙커를 건설해 초반에 승기를 잡았다.

벌쳐로 2차 압박을 시도한 이영호는 자연스럽게 뒷마당과 스타포트 건설 이후 레이스로 조일장을 압박해 들어갔다. 조일장이 히드라리스크로 미네랄필드 뒤편의 벙커와 앞마당 벙커를 제거하고 레어를 올렸지만 이영호는 사이언스 퍼실리티까지 올리면서 격차를 갈수록 벌렸다.


클로킹 레이스로 조일장의 뒷마당 일꾼을 솎아낸 이영호는 본진 일꾼과 오버로드를 사냥하면서 조일장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다. 인구 숫자가 두 배 이상 차이나는 가운데 이영호가 주력병력을 움직이자 조일장은 항복을 선언했다.


▲ 아프리카TV 스타리그(이하 ASL) 시즌4 결승전
▲ 조일장 0-1 이영호
1세트 조일장(저그, 4시) [크로싱필드] 이영호(테란, 10시) 승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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