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류현진이 반한 아름다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3 16: 42

13일 오후 서울 신사동 604아트홀에서 신인가수 원케이 쇼케이스가 열렸다.
사회자로 나선 배지현 아나운서가 끝인사를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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