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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자책 도서관 ‘아이윙’, 유럽 및 북미 출판사와 콘텐츠 계약

[OSEN=강희수 기자] 어린이 전자책 도서관 ‘아이윙’(IWING)이 글로벌 시장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아이윙은 최근 2017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에 참가해 영국, 독일, 미국, 캐나다, 인도, 말레이시아 등 30여개 출판사와 2,000여종의 그림책 디지털 콘텐츠 제휴를 상담하고, 유럽 및 북미 출판사와는 후속 계약까지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윙’(IWING)은 이미 비룡소(그림책 출판사), 이퓨처(영어교육 기업)를 비롯한 국내 3,000여개의 출판사 및 작가의 디지털북, 스트리밍북, 오디오북(백그라운드 재생) 등 6만 3,000편 이상의 그림책 영상 콘텐츠를 서비스 하고 있으며, 이번 유럽, 북미 출판사와의 그림책 계약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확보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출판사는 영국의 Ashtar Publi Limited, 아일랜드의 iCharacter, 캐나다의 Flowerpot Press 등이다.

엠플레어(www.mflare.co.kr)의 김남욱 대표는 “아이윙(IWING)은 전문 성우가 제작한 사운드북과 부모와 자녀가 녹음한 6만 3,000여 편의 그림책 영상 콘텐츠의 제공으로 공동 서재 및 공동 육아 라는 공유경제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서비스 출시 이후 지난 3년간 한국어 180만 개의 그림책 문장 데이터와 90% 이상 동일한 약 19만 5,700분의(17% 유아 음성 데이터) 음성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번 외국어 그림책 원서 제휴를 통해 외국어 문장과 음성 데이터를 확보하여 글로벌 어린이 전자책 도서관으로 확대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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