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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DF' 린델로프가 밝힌 생애 첫 WC 본선행 비결

[OSEN=이균재 기자] '믿음.'

'바이킹 군단' 스웨덴이 월드컵 단골손님인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를 넘어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원동력이었다. 스웨덴은 14일(한국시간) 새벽 이탈리아 밀라노의 쥬세페 메아챠서 열린 이탈리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PO) 2차전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1차전 홈 경기서 1-0으로 이겼던 스웨덴은 1, 2차 합계 이탈리아에 1-0으로 앞서며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활약하는 스웨덴 중앙 수비수 린델로프는 생애 첫 월드컵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이날 선발 출전해 스웨덴 캡틴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와 함께 이탈리아의 파상공세를 막아냈다.

린델로프는 경기 후 "나에겐 첫 번째 월드컵 본선행이라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는 여기에 오기가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안방에서 첫 경기를 치른 뒤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린델로프는 "우리는 아주 아주 열심히 했다. 스웨덴이라는 팀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우리는 항상 월드컵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서로를 위해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두 번의 대회서 16강에 올랐던 스웨덴의 12번째 월드컵 본선행 비결은 '믿음'이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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