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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오늘 ‘공갈’ 前남친 재판 증인 출석..비공개 요청

[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김정민이 전 남친 A씨의 공갈 혐의 등에 관한 형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앞서 김정민측 변호인은 법원에 비공개 요청을 했다.

15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공갈 혐의를 받고 있는 A씨의 세 번째 공판이 열린다. 검찰은 김정민을 증인으로 신청했고, 김정민은 이날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다. 김정민 측 변호인은 지난 6일 법원에 이날 재판에 대해 비공개 재판을 요청을 했다.

앞서 열린 공판에서 김정민의 현재 소속사 대표 B씨가 출석해서 김정민이 A씨로부터 공갈 협박 당했다는 사실을 증언한 바 있다.


검찰은 A씨가 2015년 1월 부터 2016년 7월까지 10여 차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김정민을 협박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김정민은 A씨에게 1억 6천여만원의 돈을 돌려줬고, 이후 10억원을 요구받은 이후에 이를 거부했다. 이후 김정민은 A씨를 공갈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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