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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스트레이키즈', 한 사람 빠졌는데 허전함은 10배

[OSEN=이지영 기자] 이민호가 스트레이 키즈의 첫 탈락자가 됐다. 9인으로 데뷔할 거라고 철썩같이 믿었던 멤버들. 그의 부재에 믿을 수 없다고 힘들어했다. 오히려 이민호는 멤버들에게 웃어주며 감사함을 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민호가 빠진 8인으로 다시 미션에 돌입했다.

14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이민호가 탈락자로 결정되는 모습이 담겼다. 박진영은 "민호가 최선을 다해 연습한 것은 느껴진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연습 기간이 짧았다. 못해서가 아니라 연습 기간이 짧아서 떨어지는 거다"고 위로했다.

이후 멤버들은 한명씩 돌아가며 민호를 안아줬고, 민호는 눈물을 보이다 멤버들의 위로에 애써 웃어보였다. 민호는 "한 시간 덜 자고 연습 더 할걸"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믿어지지 않는다. 거짓말 같다. 우리는 모두 인정 못하고 있는데, 민호만 받아들이고 있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강릉으로 캠핑을 떠났다. 그 동안 고생한만큼 휴가를 받은 것. 멤버들은 고기를 구워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 후 멤버들은 그 동안의 일들을 나눴다.

멤버들은 "민호가 마음이 안 좋을 텐데도 매일 회사에 출근해 연습하더라. 우리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나는 우리가 9명인 줄 안다. 아까 재료 살때도 9개 달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고 민호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이날 민호는 영상을 통해 멤버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민호는 "모두 하나 하나 고맙다. 잘해서 꼭 데뷔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스트레이 키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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