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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별별며느리' 종영, 일일→월화 편성 불운 딛고 '해피엔딩' 

[OSEN=유지혜 기자] '별별며느리'가 편성이 갑자기 변경되는 위기를 딛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별별며느리' 최종화에서는 황은별(함은정 분)과 황금별(이주연 분)이 엄마가 되고 양가가 화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만나기만 하면 싸웠던 쌍둥이 자매 황은별, 황금별은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생일 미역국과 유럽행 티켓, 직접 만든 육아 일기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함께 하며 우애를 쌓았다.

가족의 반대 때문에 헤어질 뻔한 박지호(남상지 분)와 최동주(이창엽 분)은 결혼 허락을 받았다. 박지호의 아버지 박상구(최정우 분)는 최수찬(김병춘 분), 최동주 부자 일가와 갈등을 빚은 원인인 수성재를 넘겼다. 덕분에 두 집안은 화목함을 되찾았다.


황금별과 황은별은 박지호와 최동주 결혼식날 함께 진통을 느끼고 병원에 실려가 딸을 낳았다. 최수찬 집 어르신인 강해순(김영옥 분)은 화목을 위해 수성재를 나라에 기부했다.

황은별과 황금별은 서로 싸우기만 했던 자매에서 겹사돈으로, 박지호, 최동주의 결혼으로 겹겹사돈까지 된 과거를 떠올리며 "우리가 웬수 집안을 통합시켰다"고 기뻐했다. 1년 후 황은별, 황금별의 딸들 돌잔치에서 온가족은 함께 웃으며 행복을 만끽했다.

'별별며느리'는 함은정과 이주연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애초 일일드라마로 편성돼 반영됐지만, 지난 8월부터 월, 화요일 방송으로 편성이 급변해 아쉬움을 남겼다.

애매한 방송 시간대에 월, 화요일 방송으로 변경되면서 편성 불운을 겪었지만, '별별며느리'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며 따뜻한 드라마로 남았다. 주연으로 나선 함은정과 이주연은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이름을 넘어 로맨스부터 출산 연기까지 폭넓은 연기 변신을 ㅎㄹ 수 있었다. / yjh0304@osen.co.kr

[사진] '별별며느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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