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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김민종은 ♥중?...'뭉뜬'서 밝힌 묘한 '마지막 키스'

[OSEN=유지혜 기자] '뭉쳐야 뜬다'의 김민종이 묘한 고백을 해 여행메이트들마저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정형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과 일본 오사카 패키지 여행을 떠난 김민종, 김승수, 이연복, 김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태풍 영향으로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도 금각사, 이끼 정원 등을 구경하며 패키지 여행을 계속했다. 멤버들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조금씩 더 가까워졌다.

김승수와 김민종은 열애 질문 공격을 받아 진땀을 흘렸다. 김승수는 교대생 출신으로 한혜진 학교의 교생선생님이었다는 과거가 알려지자 부끄러워했다. 그는 연예인을 만나본 적 있느냔 질문엔 "물론"이라고 답했고, 열애설이 났던 솔비와의 관계에는 "얼굴도 본 적 없다"며 박장대소했다.


김승수는 진세연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여배우로 진세연을 꼽으며 배우로서 깊은 얼굴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그는 진세연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냐 묻는 질문에 "상쾌함, 위로, 에너지"라고 답하며 팬심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종은 특히 열애 질문에 함구로 일관해 호기심을 이끌었다. 그는 "과거 연예인과 만난 적 있냐"는 질문이나 "SM 후배 중 가장 예쁜 후배는 누구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침묵하겠습니다"라고 답해 멤버들로부터 "여기는 청문회가 아니다"라는 핀잔을 들었다. "SM에서 가장 먼저 본 후배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연희"라는 답을 했다가, 정형돈을 비롯한 멤버들이 "모든 질문에 이 대답 붙여"라고 조작해 진땀을 흘렸다.

이토록 조심스러워하던 김민종은 다 함께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폭탄고백을 했다. 식사를 하던 중 멤버들은 카메라를 돌려 원샷을 받은 사람이 질문에 답을 하기로 하고, 엉뚱발랄한 질문들을 하며 서로를 조금씩 더 알아가느 시간을 가졌다.

이 외중에 김민종은 "마지막 키스는 언제?"라는 질문으로 원샷을 받았다. 김민종은 잠시 망설이다 "수요일 밤"이라며 여행 떠나기 이틀 전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강아지랑 한 것 이런 거 아니지?"라며 그의 솔직한 답변에 오히려 어쩔 줄 몰라했다.

멤버들은 "김민종이 정말 남자다워서 이런 질문에 거짓말 안 한다"고 말하면서도 "상대방은 가리는 저 배려심"이라며 멋진 사나이라고 박수를 쳤다. 김민종은 담담한 얼굴로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의 묘한 고백에 멤버들도 술렁일 정도였다.

'노총각 배우'인 김민종에게 봄날인 걸까. 김민종의 화끈한 폭탄 발언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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