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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조니뎁 전처' 엠버 허드 "난 양성애자, 커밍아웃 모두 말렸다"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가 자신이 양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하는 것을 많은 이들이 말렸었다고 밝혔다.

엠버 허드는 최근 알루어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이 내게 커밍아웃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릴 것이고 커리어에 치명타를 입을 것이라고 했다. 할리우드에서 양성애자 등 LGBTQ(성소수자)가 제약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난 밝히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엠버 허드는 더불어 스스로 자신을 무엇으로도 규정하지 않는다며 "정해진 '딱지'에 저항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모두 같은 인간이다"라며 소신을 드러냈다.

앞서도 엠버 허드는 '오만과 편견' 콘퍼런스에서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양성애자(바이섹슈얼, Bisexual)"라고 밝혔던 바다. 그는 자신의 성 정체성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었으며 "그것이 잘못됐다고 느끼지 않는다"라고 밀했다.


엠버 허드는 사석에서 양성애자이라고 당당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다녔고 대중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었다. 그는 동성연인인 포토그래퍼 타샤 반 리와 4년여간 연애하기도 했다.

이어 배우 조니 뎁과 법정공방 속에 결별한 후 현재 뉴질랜드 출신 스턴트맨 마나 히라 데이비스와 데이트 중이다. / nyc@osen.co.kr

[사진] Al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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