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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빠진' 아르헨, 치욕적 역전패... 나이지리아에 2-4 패

[OSEN=우충원 기자] 리오넬 메시 없는 아르헨티나가 종이 호랑이가 됐다.

아르헨티나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러시아 FK 크란스노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친선전에서 2-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아르헨티나는 최근 A매치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행진이 중단됐다.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결장시킨 채 3-6-1로 나섰다.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 시티),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앙헬 디 마리아(파리생제르망)를 전방에 내세웠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27분 에베르 바네가(세비야)의 날카로운 프리킥 선제골로 0의 균형을 깨트린 뒤, 9분 뒤 역습 상황에서 아게로가 추가골까지 더해 일찌감치 승기를 잡는 듯 보였다.

승리하는 것처럼 보였던 아르헨티나는 이후 무너졌다. 이헤아나초(레스터 시티)에 프리킥 만회골을 내준 아르헨티나는 후반 7분과 9분 각각 알렉스 이워비(아스날)와 브리안 이도우(암카르)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설상가상 아르헨티나는 후반 28분 이워비에게 쐐기골을 내줘 무너졌다. 결국 아르헨티나는 2-4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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