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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연애세포 깨어났다"..'이번생' 정소민, 욕망 요정 등극

[OSEN=박소영 기자] 첫 욕정이 이렇게 무서운 법이다. 이민기에 푹 빠진 정소민이 모태솔로에서 욕망 요정으로 거듭났다.

14일 방송된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12화에서 윤지호(정소민 분)는 남해에서 남세희(이민기 분)와 키스한 뒤 그에게 더욱 빠져들었다.

"저 남자와 나의 드라마는 이제 겨우 시작됐을 뿐. 나의 욕망도 이제 겨우 시작일 뿐. 내 안의 모든 연애세포가 깨어나버렸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그는 남세희와 한 침대에 있고 싶다는 욕정을 내비쳤다. 스스로 쓰레기라고 칭하며 자책하긴 했지만 "첫 욕정이 가장 무서운 법"이었다.

욕구불만 자가 테스트에 섹스리스 기사까지 찾아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그를 보며 시청자들을 흐뭇한 미소를 머금었다.

모태솔로 윤지호의 '썸'이 본격적으로 무르익었다. 짝사랑에서 이젠 쌍방 로맨스인데 남세희에게 푹 빠진 윤지호의 러블리한 매력이 안방 여심을 단단히 매료시켰다.

정소민이 다했다. '장난스런 키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눈도장 찍은 정소민 표 로맨스가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포텐 터진 셈.

정소민이 그리는 욕망 요정 윤지호가 여성 시청자들의 대리만족을 이끌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이번 생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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