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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톡] '김무명' PD "최민수 열정 대단, 아이디어 뱅크다"

[OSEN=김나희 기자] 정규편성으로 돌아오는 '김무명을 찾아라'가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tvN 새 예능 '김무명을 찾아라' 측은 15일 '추리 설계자'로 나선 최민수의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재킷을 입고 있는 최민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수족관을 배경으로 '연예인 추리단' 정형돈, 이상민, 정진운, 딘딘이 최민수와 대화를 나누며 놀라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박종훈 PD는 "최민수의 열정이 대단했다. 최민수는 첫 촬영 장소인 수족관과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을 직접 제안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실제 최민수는 스쿠버다이버 인스트럭터 자격을 갖고 있는데 촬영 당시 추리를 위해 수조물 속에 들어가는 정진운을 위해 다양한 팁을 알려주는 등 그를 도와주는 역할을 자처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이에 과연 최민수의 열정과 '김무명'의 열연이 예리한 촉을 자랑하는 '연예인 추리단'의 눈을 속일 수 있을지 그 첫 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무명을 찾아라'는 특정 장소와 사람들 속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무명배우를 찾아내는 잠입추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인기 스타가 아끼는 무명 배우들에게 방송 출연의 기회를 주기 위해 '추리 설계자'로 나서고, 함께 등장하는 무명배우들을 일명 '김무명'이라고 칭한다. '추리 설계자'인 인기스타는 '김무명'을 숨기고, '김무명'은 특정 장소에 소속된 사람처럼 완벽한 연기를 펼친다.

이에 맞서는 '연예인 추리단'은 여러 사람들 속에서 '김무명'을 찾아내야 한다. 추석 특집 방송 당시 예측할 수 없는 잠입 추리 대결의 쫄깃함과 재조명된 무명배우들의 열정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김무명을 찾아라'는 오는 18일 저녁 7시40분 첫 방송된다. / nahee@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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