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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커피 한 잔②] 정해인 "이종석·수지와 자주 만나, 아직도 연예인 보는 기분"


[OSEN=김보라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정해인이 이종석, 수지와의 끈끈한 친분을 드러냈다.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촬영하며 절친한 사이가 됐다는 것이다.

정해인은 15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얼굴 천재라는 말은 정말 감사하지만 민망한 별명이다(감사). (이)종석이가 만들어준 별명인데, 사실 너무 고맙다(웃음)”라고 말했다.

이어 정해인은 “종석이는 제가 믿고 의지하는 친구다. 연기적으로도 도움을 많이 준다. 현장에서 남자 주인공이 조연 배우에게 ‘이렇게 해야 시청자들이 좋아한다’고 딱딱 짚어서 알려주기 어렵지 않나. 근데 종석이는 제가 그런 도움을 준다. 참 고마웠다"라면서 "종석이만의 연기 비법이자 스킬일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을 제게 일일이 알려주는 게 고마웠다. 겉으로 보기엔 도도하고 까다로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애교가 많더라. 저도 그 애교를 받다보니 이제는 편해지고 익숙해졌다(웃음). 이미지와 정반대의 성격을 갖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정해인은 이종석에 대해 “이미지와 다르게 정말 따뜻한 친구다. 어저께도 통화를 했는데 전화를 바로 받더라(웃음). ‘오늘은 V라이브 잘했냐? 떨지 말고 잘하라’는 응원도 남겼다. VIP시사회도 온다고 한다”라며 “드라마를 찍으면서 친해져서 같이 일본 여행도 가게 됐다. 남자들끼리 새벽 5시까지 수다를 떨었다. 종석이가 술은 안 마시는데 그럼에도 대화에 동참을 잘하더라(웃음). 드라마를 하면서 이렇게까지 친해진 적은 처음이다. 아무래도 비슷한 또래이다보니 공감할 요소가 많다”라고 말했다.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정해인은 경찰 한우탁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정재찬 역을 맡은 이종석, 정승원 역의 신재하와 친해졌다고.

한편 정해인이 출연한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감독 김홍선)는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야사를 기반으로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 사극 영화이다.

정해인은 내금위 사정에서 의금부 포졸로 좌천당한 조선 최고의 검 김호 역을 맡아 와이어, 대역 없이 액션을 소화했다. (인터뷰③에서 이어집니다)/purplish@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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