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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뮤직] '프듀2' 사무엘의 가능성

[OSEN=선미경 기자] '프듀2' 사무엘의 가장 큰 무기는 가능성이다.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활약한 사무엘은 지난 8월 정식으로 데뷔하며 '핫' 루키로 등장했다. 원펀치와 '프듀2'에 이어서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하기까지 거친 긴 과정은 이 가수가 가진 잠재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용감한형제의 눈에 들어 '식스틴'을 노래하기까지, 큰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가수라는 것을 입증하면서 더 높게 올라갈 성장을 주목하게 만든다.

사무엘은 올해 16살의 10대 가수다. 가수를 꿈꾸는 또래들이 그룹으로 데뷔하는 것과 달리 사무엘의 최종 선택지는 솔로였다. 성공하기 힘든 솔로 가수 시장에서 사무엘과 용감한형제의 선택은 그 혼자 앨범과 무대를 채울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는 자신감이다. 원펀치 활동과 '프듀2'에서 사무엘이 보여준 끼가 그 증거였다.

사무엘은 데뷔앨범 이후 곧바로 첫 정규를 완성했다. '프듀2' 출연 전부터 철저하게 준비했던 만큼, 데뷔앨범에서 바로 정규로 사무엘의 역량을 담아냈다. 정규앨범 발매 자체가 쉽지않는 가요계인데, 그만큼 사무엘에 거는 용감한형제의 믿음이 짐작되는 대목이다.


사무엘은 오는 16일 발매할 첫 정규 'EYE CANY'를 통해서 그가 가진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부쩍 성장한 모습의 사무엘은 이번 앨범을 10곡으로 가득 채웠다.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들을 통해 다방면으로 소질이 넘치는 사무엘이란 가수의 이야기를 담아낸 것. '식스틴'의 성공적인 데뷔 이후라 더 기대되는 첫 컴백이다.

'프듀2'를 통해서 더욱 돋보였던 사무엘이지만, 국내 가요계를 넘어서 해외 시장에서도 사무엘의 가능성을 알아봤다. 중화권에서의 인기가 주목된다. 사무엘은 홍콩과 중국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면서 현지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데뷔앨범이 해외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또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투표 상황을 봐도 사무엘의 입지가 보인다. 신인상 투표에서 사무엘은 무려 26.2%(1299만 7876표)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룹이 아닌 솔로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지지율이라고 할 수 있다.

사무엘을 발굴하고 키운 프로듀서 용감한형제로 이런 점을 주목했다. 사무엘이 가진 가능성이 해외 시장에서도 통하고 있다는 것. 용감한형제는 지난 9월 한 강연에서 "사무엘이라는 친구를 프로듀싱을 하면서 해외에서 상당한 수치의 앨범이 팔리고 있다. 앞으로 미래가 더욱 밝다고 생각한다"라며 기대를 당부한 바 있다.

실력과 식스틴의 열정, 가능성으로 성장해가고 사무엘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seon@osen.co.kr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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