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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임스 코든, 포근한 사람…美 관계자 반응도 좋아"

[OSEN=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 녹화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수장 방시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녹화를 마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캡처해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제임스 코든이 포근하게 그들을 반겨줬다고 밝혔으며, 지민은 "신기하다. TV를 보는 것 같다. 팬 역시 많이 반겨줬다"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제이홉은 "팬들도 많이 왔다. (관객석) 반 이상이었다. 미국 반응이 궁금하고 빨리 공개됐으면 한다. 이 곳의 관계자들도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진행자 제임스 코든 역시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친구들은 정말 놀랍다",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난 방탄소년단의 가장 큰 팬"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더 레이트 레이트 쇼'를 시작으로 NBC '엘렌 드제너러스 쇼', ABC '지미 카멜 라이브'에 출연하며,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치며 '역대급 방미 행보'를 이어간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 방시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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