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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막걸리 학살자'라 불릴 정도.."피부에도 좋아요"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신하균이 “막걸리로 피부를 관리한다”고 밝혀 막걸리 애주가의 면모를 뽐냈다.

영화 '7호실'로 컴백한 배우 신하균이 오는 17일 방송되는 TV조선 '무비&컬처 박경림의 레드카펫'에 출연한다.

'7호실'에서 웃픈 CEO, DVD방 사장으로 출연하는 신하균은 이번 영화에서 액션에 도전했다고 밝히며 “연기자들끼리 합을 맞춘 ‘도그(Dog) 액션’ 일명 개싸움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박경림이 “합을 맞추지 않으면 다치지 않나요?”라고 묻자 “극중에서 도경수를 등에 업는 장면이 있었는데 허리를 삐끗해서 굉장히 아팠던 적이 있었다”며 함께 출연한 엑소 디오와의 에피소드를 공개 했다.

이날 40대의 나이에도 소년 같은 신하균의 피부관리법에 대해서도 공개되었다. 주변에서 ‘막걸리 학살자’라고 할 정도로 ‘막걸리 애주가’로 유명한 신하균은 “CF를 찍는다면 맥주VS막걸리?”라는 박경림의 질문에 신하균은 “막걸리!”라고 외치며 “영양가도 있는 술이고 좋아요. 피부에도 좋아요”라고 CF 대사처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방송. /nyc@osen.co.kr

[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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