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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이원종 “정해인, 정말 열심히 해..크게 될 배우”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원종이 정해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원종은 1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정해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극 중 정해인이 연기하는 김호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아버지 같은 만석 역을 맡은 이원종은 “해인 씨하고는 처음이고 지금은 핫한 배우가 되어 있지만 그 때는 무명이어서 김홍선 감독의 선견지명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될 성 부른 배우를 선택한다는 것도 감독이 가진 좋은 눈 중에 하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슴에 폭 안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잘 북돋아 줘서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드는 배우가 있다. 착 감긴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었다. 해인 씨가 예의 바르고 싹싹하고 정말 열심히 한다. 뭐 하나라도 알려주고 싶었다. 아마 크게 될 것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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