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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PD "'감빵' 강승윤, YG 아닌 사투리연기로 섭외"

[OSEN=박소영 기자] 신원호 PD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캐스팅 된 강승윤을 칭찬했다.

1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tvN 새 수목극 '슬기로운 감빵생활' 기자 간담회에서 신원호 PD는 "강승윤을 만났을 때 위너가 '릴리릴리'로 히트치는 것도 몰랐다. 강승윤 솔직히 기대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가 맡은 캐릭터가 20대 초반 에너지 넘치는 인물이다. 한 번 시켜봤는데 사투리로 즉석에서 하더라. 캐릭터 자체가 생기 넘치게 됐다. 소속사 아닌 본인의 능력으로 섭외됐다. 인물에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야구 선수 김제혁(박해수 분)이 범죄자로 교도소에 들어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

/comet568@osen.co.kr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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