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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김동완, 앨범 홍보하러 왔다가 진행하고 가네요 [종합]

[OSEN=이소담 기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DJ급의 입담을 뽐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게스트로 김동완이 출연한 가운데, 근황, 취미 등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동완은 “최근 가평으로 이사 갔는데 집 앞 주유소 사장님께서 가평 대박 주유소 사장님께서 노사연 씨의 ‘바램’이라는 노래를 부탁하셨다”며 신청곡을 부탁했다. 이에 송은이는 “원래 본인 앨범을 홍보하려고 오시면 본인 노래를 신청하시는데”라며 웃었다.

가평으로 이사한 이유에 대해서는 “서울을 떠나고 싶어서 찾다가 거기까지 가버렸다”고 밝혔다. 그는 나무집에 살면서 생긴 에피소드로 “누가 문을 두드리더라. 무서웠는데 보니까 딱따구리였다. 집이 나무인 줄 알고 그런 거더라. 집은 뚫지 않는다고 하더라. 어떤 나무인지 확인하는 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동완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 저희가 게스트로 나온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김동완은 폭풍 입담을 자랑했다.

목격담도 훈훈했다. 후배들에게 고기를 사줬던 일화가 전해지자 송은이는 “최근 김영철 씨도 자기가 고기 집에서 계산했는데 제가 왜 그랬냐고 했다. 훨씬 더 잘 버는 분이었다. 권상우 씨다. 친분이 있으면 되는데 그렇게 친하지도 않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위스 목격담이 나오자 김동완은 “스키강사 자격증을 따고 싶어서 따왔다”며 “사실 머리를 좀 멈추고 싶어서 다녀온 것도 있다. 어느 정도 탔는데 제가 잘못타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 왔다”고 말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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