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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슈돌' 이번주 또 결방..“파업탓, 방송분량도 없어”

[OSEN=하수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KBS 총파업 여파로 결방된다.

15일 KBS 한 관계자는 OSEN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이번주 19일 결방된다. 현재 파업으로 방송 분량도 확보돼 있지 않은 상태다. 정상적인 방송이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주 1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4주년 특집으로 정상 방송됐다. 그러나 9월부터 시작된 총파업 여파로 방송 분량이 없는 상태라 결방이 불가피하게 됐다. 

관계자는 이어 "이번주는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할 것 같다. 한 주, 한 주 상황을 예측하기 어렵다. 파업이 언제쯤 끝날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는 지난 9월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간부들을 중심으로 몇몇 예능은 방송을 재개하기도 했지만, 이번주에는 '안녕하세요'를 시작으로 '용띠클럽' '해피투게더'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 등 간판 예능 대부분이 결방을 확정했다./hsjssu@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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