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완패' 최태웅 감독, "내 책임, 배구 공부 많이 한다"

[OSEN=천안, 이상학 기자]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에 V-클래식 매치 2연패를 당했다.

15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치러진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삼성화재와 V-클래식 매치에서 세트 스코어 0-3(18-25, 23-25, 23-25) 완패를 당했다. 지난 3일 대전에서 치러진 첫 클래식 매치 1-3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졌다.

경기 후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선수들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여러 가지로 노력하고 있다. 분위기가 가라앉은 건 감독인 내 책임이 크다. 올해는 배구 공부를 훨씬 많이 하게 되는 해가 되고 있다.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 시즌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태웅 감독은 "선수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면 다음 경기부턴 괜찮아질 것이다"며 "아무래도 외국인선수(안드레아스)가 해줘야 할 부분에서 흔들리다 보니 분위기에서 밀리는 건 있다. 삼성화재 타이스는 어려운 공도 40~45% 정도 해결해줬다. 그런 부분에서 사기가 올라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waw@osen.co.kr


[사진] 천안=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With Star

[Oh!커피 한 잔] 이일화 "'응답하라4' 또 하냐고요? 신원호 PD님이…"  배우 이일화가 지난 1994년 개봉한 영화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감독 유영진)...

SPONSORED
인기쇼핑뉴스
  • [Oh!llywood]...

    나탈리 포트만이 로만 폴란스키의 구제 청원에 참여한 것에 대해...

  • [Oh!llywood]...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새로운 금발 모델과 데이트를 즐기는...

  • [Oh! 차이나]...

    중화권 톱스타 곽부성이 새해 소망으로 아들이 생겼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