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보드 넘고 쓰러진 쏜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15 20: 39

15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신한은행 쏜튼이 A보드를 뛰어넘은 뒤 쓰러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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