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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S토리] 강하늘 빈자리를 꽉꽉 채운 장항준 감독X김무열

[OSEN=하수정 기자] 15일 서울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 오픈토크에 장항준 감독과 배우 김무열에 참석했습니다. 군 복무 중인 강하늘의 빈자리가 아쉬웠지만, 두 사람의 수다로 관객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훤칠한 키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등장한 김무열. 그는 이번 영화에서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 유석을 연기했습니다.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떨림과 긴장감이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9년 만에 감독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장항준 감독은 시나리오 작업 때부터 공을 들였습니다. 장 감독은 "딸이 '걱정하지마 잘 될거야'라고 하더라. 딸한테 보여줄 수 있는 게 좋다. 그리고 아버지가 2년 후 90세인데, 건강하실 때 아들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코엑스 오픈토크 현장에는 두 사람을 보기 위해 꽤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특히 장항준 감독의 재치 넘치는 입담에 팬들은 물론, 김무열도 미소를 지었습니다.

관객이 배우에게 직접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김무열은 질문을 듣고 정성껏 답하기도 했습니다.


최고의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과 충무로 대세 배우 김무열, 강하늘이 의기투합한 '기억의 밤'. 개봉 전부터 기대감이 높은 만큼 빨리 보고 싶네요./hsjssu@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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