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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안내서' 혜민스님, 네덜란드 서점서 1위한 자신의 책에 감격

[OSEN=이지영 기자] 혜민 스님이 암스테르담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담겼다.

15일 방송된 SBS '내방 안내서'에서는 혜민 스님이 첫 등장했다. 혜민 스님은 암스테르담에 사는 여성들과 집을 바꿨다. 여성들은 혜민 스님이 절에 산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네덜란드에 도착한 스님은 서점에 들렀다가 자신의 책이 베스트셀러 1위 인 것에 놀랐다. 스님은 점원에게 "진짜 내 책이 1위냐"고 물었고, 점원은 책에 있는 스님의 모습을 확인한 뒤 "맞다"며 사진까지 부탁했다.

이후 스님은 "내 책이 외국에서 1위한 게 너무 신기하다"고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 bonbon@osen.co.kr

[사진] '내방 안내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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