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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커피 한 잔②] AOA 권민아 "초아, 탈퇴 후에도 가끔 연락 주고받아"

[OSEN=유지혜 기자] 권민아가 AOA 그룹 활동을 예고했다. 

권민아는 16일 서울 중구 FNC WOW카페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종영 인터뷰에서 "거의 4개월 가까이 거제도에 있었는데 멤버들이랑도 많이 떨어져있고 해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그 거제도만의 매려기 있더라. 정말 풍경도 좋고 했다. 그래서 위로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AOA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거제도에서 틈날 때마다 멤버들과 많이 전화를 했다. '보고있냐'고 물었더니 다들 모니터를 해주고 있더라. 제 캡처본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주기도 했다. 잘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그러더라. 많이 재미있는 영상 보내주면서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권민아는 AOA 활동에 대해 "아직 확실한 예정은 없다. 날짜는 모르지만 내년 초쯤 2~3조 6인조 AOA가 앨범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앨범 준비는 계속 하고 있다. 그 때 팬들 만날 수 있을 거 같다. 부담감도 있지만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음원 활동을 쉬어서 궁금하다. 모두 음반 활동을 정말 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최선을 다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최근 그룹 AOA에서 초아가 탈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권민아는 초아와의 연락 여부에 대해 "가끔 연락한다. 하지만 언니만의 생각이 있고, 내가 연락을 하는 게 부담스러울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끔 안부만 묻고 한다"고 말하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권민아는 연예인 활동을 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였다. 그 때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었고, 콘서트 준비하고 있을 때였다. 제일 바쁠 때여서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돌봐드리지 못했던 게 가장 힘들었고 마음에 남았다"고 대답했고, 가장 행복했을 때로는 "웹드라마 찍었을 때다. 연기 첫 도전이었다. 뭐든 처음하는 게 제일 좋았을 거 같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한편 '병원선'은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지난 2일 종영했다. 권민아는 드라마에서 열정적인 신참 간호사 유아림 역을 맡았다./ yjh0304@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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