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제니퍼 로렌스, 다작 이유?.."염소농장 갖고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1.26 08: 19

할리우드 톱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열일'하는 이유를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엘르'와 인터뷰에서 연간 3편 이상의 영화를 찍는 이유에 대해 "나는 농장을 갖고 싶다. 염소 젖을 짜 우유를 만들어 먹고 살고 싶다"고 말했다. 
2006년 TV 영화 'Company Town'으로 데뷔한 제니퍼 로렌스는 '엑스맨' 시리즈, '헝거게임' 시리즈,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조이' 등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지난 7년간 연간 3편 이상의 영화를 찍으며 할리우드 대표 다작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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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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