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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유재석X유희열 ‘슈가맨2’, 침체 日예능 심폐소생기 출격

[OSEN=강서정 기자] ‘슈가맨’ 시즌2가 첫 방송까지 이제 한 달여의 시간을 남겨두고 있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했던 ‘슈가맨’이 시즌2로 침체된 일요일 예능을 살리러 나섰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가 첫 방송 날짜를 확정지었다. 7일 JTBC 측은 “‘슈가맨2’가 오는 1월 14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슈가맨2’가 ‘전체관람가’의 후속으로 편성된 것.

‘슈가맨’은 한 시대를 풍미하다 사라진 추억의 가수 ‘슈가맨’을 소환해 과거의 히트곡과 근황 등을 듣고 해당 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재창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2015년 방송 당시 4%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매주 출연하는 슈가맨들이 크게 화제가 되며 주목받았다.


이에 ‘슈가맨’ 시즌2 또한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슈가맨2’도 시즌1에 이어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슈가맨들을 섭외할 예정이다.

‘슈가맨’ 팬들은 시즌1 종영 후에도 ‘슈가맨’ 공식홈페이지 게시판에 보고 싶은 가수들을 게재하며 시즌2로 돌아오길 바랐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원하는 슈가맨을 섭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중.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슈가맨2’의 흥행은 보장된 상태다. 최근 흥행 부진을 겪고 있는 일요일 예능에 새 바람을 불어넣으며 부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TBC 일요일 예능 ‘나의 외사친’과 ‘전체관람가’의 시청률이 아쉬운 상황이다. 두 프로그램은 JTBC 역대 예능프로그램 최고시청률을 찍은 ‘효리네 민박’과 시청률 6%를 기록한 ‘비긴 어게인’의 후속으로 방송됐다.

‘나의 외사친’과 ‘전체관람가’가 기대 속에 방송을 시작했지만 시청률이 아쉬웠다. ‘나의 외사친’은 시청률 2%대를, ‘전체관람가’는 1%대의 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다.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려줄 예능이 필요한데 ‘슈가맨’은 시즌1 때 수도권 기준 6%를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어 ‘슈가맨2’가 ‘전체관람가’의 후속으로 편성돼 희망이 있다. ‘슈가맨2’가 일요일 심야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 것을 비롯해 시즌1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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