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천-강백호,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07 13: 17

‘2017 레전드야구존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백인천 감독으로 부터 4할타자 백인천 상을 강백호가 받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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