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이종범, '조금은 어색한 부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07 13: 35

‘2017 레전드야구존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이정후 선수와 이종범 해설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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